조그마한 동네, 좁은 골목
동네 사랑방으로 시작된 '남영댁 커피24'
시간을 보내고싶은 옛풍스러운 인테리어,
단골을 만드는 스페셜티 커피와 프리미엄 디저트.
무인스럽지 않은 공간과 무인스럽지 않은 맛으로
새로운 무인 디저트카페의 시대를 열었습니다.